대장암 3기 간과 폐는 괜찮고, 임파선까지는 전이 됐다고 하는데요.. 수술전에 보신탕먹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고기는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는 보신용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소, 말, 양, 돼지, 닭, 오리 등은 가축으로 분류되어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관리 및 유통과정에서 안정성 검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는 가축으로 분류되지 않아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원산지 관리 및 유통과정 중의 위생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위생이 미비한 식품은 섭취할 경우에는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진단 후 피하는 것이 더 좋은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수술을 앞두고 있으므로, 출혈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는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과 간에 무리가 가는 한약, 건강식품 등을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단 및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