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대장암 수술 전, 보신탕 대신 다른 식품 섭취가 나을까요?

2024.03.14.

대장암 3기 간과 폐는 괜찮고, 임파선까지는 전이 됐다고 하는데요.. 수술전에 보신탕먹어도 되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주의사항
#음주/금주
#생활습관
#흡연/금연
#음식/식품
#수술
#대장
#면역저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고기는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는 보신용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소, 말, 양, 돼지, 닭, 오리 등은 가축으로 분류되어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관리 및 유통과정에서 안정성 검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는 가축으로 분류되지 않아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원산지 관리 및 유통과정 중의 위생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위생이 미비한 식품은 섭취할 경우에는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진단 후 피하는 것이 더 좋은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주, 흡연
  • 카페인
  • 날생선, 날계란
  •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씻지 않은 과일과 채소
  • 고도로 정제된 가공식품, 튀긴 음식
  • 적색육(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 가공육(핫도그, 소시지, 점심용 고기)

또한 수술을 앞두고 있으므로, 출혈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는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과 간에 무리가 가는 한약, 건강식품 등을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단 및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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