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대장암 환자가 키틴 키토산을 섭취해도 되나요?

2024.03.14.

대장암 3기 간과 폐는 괜찮고, 임파선까지는 전이 되어서 12월 27일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키틴키토산을 수술전과 항암중에도 먹어주면 매우 좋아서 암치료사례까지도 도서와 유투브영상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키틴키토산 복용이 암환자치료중과 회복함에 많은 도움이 될까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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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키토산(키틴)은 현재까지 관련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없어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키토산은 흔히 게나 가재 등의 갑각류 껍질에서 추출되며, 체중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면역력 증강 등의 효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키토산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간 수치 상승, 변비 등의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아 현재 수술을 앞두고 계신 것으로 파악되어 수술 전 전신 효과를 저해하거나 출혈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음식과 약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항응고제는 출혈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며칠 전부터 복용 중단이 필요합니다. 복용 중단 시기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선생님께 알린 후 복용 중단 시기를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 MAOIs(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 : MAOIs약물은 항우울제 또는 항파킨슨 약제로 사용되는 약물로 수술 중 마취 과정을 방해할 수 있어 수술 1-2주 전부터 중단하게 됩니다.
  •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음식 : 술, 한약, 녹즙과 같은 식품은 수술 중 사용되는 약제와 더불어 간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 위와 같은 약물 또는 식품을 복용하기 전에 담당 의사선생님께 먼저 복용 여부를 여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단 및 수술을 앞두고 걱정과 고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건강 상태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해 전반적인 설명해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질문자분의 치료 여정에 루닛케어가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문헌

  •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홈페이지
  • Ding, J., & Guo, Y. (2022). Recent Advances in Chitosan and its Derivatives in Cancer Treatment. Frontiers in pharmacology, 13, 888740.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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