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항암 전, 붓기차 대신 호박차나 팥차로 바꿔 마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2024.03.14.

유방암 수술은 진행했고 항암 앞두고 있어요. 원래도 잘 부어서 붓기차를 출산하고부터 종종 마셨는데 계속 마셔도 될까요? 성분은 식물혼합추출농축분말L[식물혼합농축액(고형분20%) {쇠비름, 호박, 생강, 죽염, 팥, 우엉, 백출, 복령, 약쑥, 율무}, 댁스트린], 자일리톨, 유당99, 이산화규소 이렇게 됩니다. 저는 유방암 호르몬양성, 허투음성 입니다!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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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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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면역저하

항암을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앞서실 것 같아요. 그 고민에 저희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암을 앞두고는 질문 주신 성분의 붓기 차보다는 호박차나 팥차, 율무차 등으로 대체하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혹시 붓기 차를 꼭 드시고 싶다면 의사 선생님과 사전에 상의 후 드셔야 합니다. 정확한 항암 일정을 알 수는 없지만, 곧 항암을 앞두고 계신다면 한약재 등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들은 피해야 합니다.

보내주신 원재료명 중 죽엽, 백출, 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한약재로 분류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약재 하나하나의 효능은 이뇨 작용 및 면역력 강화, 염증 제거 등으로 다양하게 알려져 있으나, 한약재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반응이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곧 항암 예정이시라면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기간동안 항암의 중 하나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투여되는 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부종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걱정하시기보다는 부종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부종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으니 따라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헐렁한 옷이나 신발 착용하기
-앉거나 누울 때 의자나 베개 위로 발 올려두기
-걷기나 가벼운 운동하기(과도한 운동은 제외)
-짠 음식 줄이기(음식 조리 시 소금, 간장 줄이기)
-심하게 나타날 경우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약 처방받기

수술 과정을 잘 이겨내셨듯이, 이후 치료 과정도 큰 어려움 없이 잘 되기를 저희도 바라겠습니다.

참고문헌
• National Cancer Institute 홈페이지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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