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Q. 갑상선암 진단 후 식단과 임신, 무거운 것 들어도 되나요?

2024.03.14.

세침검사 조직검사로 좌측에 1.3cm 정도 크기의 갑상선암 소견을 받고 상급병원 진료 의뢰서를 받은 상황입니다. 로봇수술 가능 소견을 받았고 현재 중앙대병원 진료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뭘 먹어야 할까요? 임신계획 가능할까요? 무거운 물건 드는 걸 피해야 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생활습관
#영양소
#추적관찰
#재발
#정서적돌봄
#임신
#수술
#방사선치료
#갑상선
  1. 이나 에 효과를 입증받은 음식은(비타민, 미네랄, 허브류 제품 포함)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시라면 평소에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치료 과정 중 특별한 상황에서는 식이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부갑선기능저하증으로 칼슘 수치가 떨어진 경우,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술 후 치료를 해야 할 경우에는 치료 시작 전 2주 정도 요오드가 든 해조류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과의 상담 혹은 치료받으시는 병원의 영양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질문자님의 치료 과정에 부합하는 식생활을 안내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갑상선암을 진단받았어도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받게 된다면 그 기간에는 임신을 피해야 합니다.방사성요오드가 태아에게 흡수되면 발달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에 치료가 끝나고 6개월 내지 1년이 지난 다음에 임신을 해야 안전합니다. 또한 수술 후 필요시 갑상선호르몬 약을 복용하실 경우 임신 기간 동안 복용 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임신계획을 필히 말씀하시고,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유 드립니다.
  3.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기간 외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직장 업무를 보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정상인과 별 차이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상처가 아물고 몸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리하면 안되며, 갑상선 수술 후 약 2주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을 진단 받은 후 많은 걱정과 고민이 생기셨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힘들어하시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갑상선 호르몬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병원 외래를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들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질문주세요. 루닛케어가 함께 고민하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Beksaç K, Aktoz F, Örgül G, Çelik HT, Özgü-Erdinç AS, Beksaç MS. Pregnancy in papillary thyroid cancer survivors. J Turk Ger Gynecol Assoc. 2018 Jun 4;19(2):94-97. doi: 10.4274/jtgga.2017.0057. Epub 2018 Feb 20. PMID: 29469032; PMCID: PMC5994817.
  • Cancerresearch UK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