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유방암 2기 진단 받은후 4월 말에 수술하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주후 결과들으러 라는데 혹이 커서 아마 항암할 가능성 높을거 같아서요 수술후 1개월후 항암 치료할거 같은데 그전에 뭐어떻게 준비해야될지 몰라서요~ 1. 항암 전 챙겨먹어야 될 음식이나 식단은 어떻게 될까요? 고기 챙겨먹어야 되나요? 2. 수술후 어머님이 어지러워서 운동 요즘 안하고 있는데 운동해야될까요? 3. 그 외에 항암 전 준비해야될 사항이라든가 조심해야될거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오리 고기 사놨는데 먹어도 될까요?
항암을 앞두고 막연한 걱정이 앞서실 것 같습니다. 다양한 궁금증에 루닛케어에서 드리는 근거 기반의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전 음식
먼저 를 맞기 전 특별하게 주의해야 할 음식은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술, 한약 녹즙 등)이나 감염 위험성이 있는 음식(회, 생야채 등)들이며, 항암치료 과정에서 이전보다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 잘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 위주로 잘 챙겨 드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항암 기간에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영양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삶은 고기나 계란, 요구르트, 익힌 야채 등을 포함하여 다양하게 잘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 후 운동
수술 후 어지럼증은 그 원인이 다양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지러운 증상이 심하다면, 낙상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아지신 후에 약한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의 치료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운동은 크게 전신 운동, 팔 운동이 있으며, 팔 운동과 관련된 구체적인 방법은 병원 내의 환자 교육에 참여하여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수술 및 시 운동을 할 때 주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아요.
-수술 1 ~ 2일 후에는 전신 기운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 취하기
-수술 후 1주일 이내에 가벼운 활동 시작하기
-항암화학요법 중 면역력 저하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는 야외 운동 자제하기
-항암화학요법 중 및 등으로 전신 컨디션이 저하된 기간에는 충분한 휴식 취하기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역기 등)은 수술한 팔에 압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기
항암 전 준비해야 할 사항
항암치료 과정뿐만 아니라 유방암 치료의 과정에서 미리 준비해두거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은 저희 루닛케어 사이트의 루닛케어 가이드 내 “준비물 체크리스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주치의 선생님을 믿고 치료 과정을 잘 따르시는 것입니다.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조심해야 할 음식에 해당하지 않으며,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드셔도 됩니다. 오리고기는 동물단백질의 분류 중 가금류(새 고기)에 해당하며 가금류와 유방암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체계적 문헌 고찰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결장 , , 이 발생할 확률을 낮추어준다는 메타 분석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암 환자 교육이 있는지 문의해보시고 참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암 환자 교육은 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치료 과정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므로 궁금하고 걱정되시는 마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문헌
• Breastcancernow 홈페이지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Healt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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