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어머니 유방암, 온코타입 검사로 항암 안 할 수 있나요?

2024.03.14.

안녕하세요. 저희어머니가 76세, 조직검사상 2.5센티, 호르몬 양성, 허투음성, ki수치는 아직모르고 임파절전이가 있다고 합니다.(2~3기 예상) 어머니께서 부분절제를 원해서 일단 선항암 후수술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보니 온코, 맘마프린트등 검사해보고 항암치료를 안받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검사해보고 항암안받을수있을지요? 항암피할수있으면 전절제도 감수하시겠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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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진단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본격적인 치료를 앞두신 시점에서 여러 생각이 교차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행 후 수술이 예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온코타입 Dx, 와 같은 검사를 해볼 수는 없는지 궁금하시군요. 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온코타입 Dx와 맘마프린트 등의 검사는 부분인지 전절제술인지와 상관없이 수술 이후에 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는 유방암 유전자 검사입니다. 이러한 유전자 검사들은 수술 시 떼어낸 조직을 분석하여 저위험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권유되고, 이 결과에서 저위험군이 나오면 항암화학요법을 하지 않고 항호르몬 요법만 시행하여도 확률이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절제술을 하고 나서 유방암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되시더라도 수술 시 떼어낸 조직을 이용하여 시행한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저위험군이라는 결과가 나와야 항암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미리 이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분절제술 대신 전절제술을 받으실 의향이 있으시더라도 선생항암화학요법이 될 필요가 있는지는 어머님의 전체적인 상황을 알고 계시는 의사 선생님께서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선행 항암화학요법이 권유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크기 2cm 이상 또는 전이 1개 이상인 HER2 양성 및 삼중음성 유방암
- 유방 보존을 원하는 환자 중 유방 크기에 비해 원발성 종양이 큰 경우
- 수술 전 전신요법으로 림프절 음성이 될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 양성 유방암
-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들 때문에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은 수술로 제거할 수 없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는 환자분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주치의 선생님이 결정하신 치료 계획에 따라 치료를 잘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항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된 고민에 대해 미리 충분히 논의하고 대처 방법을 알아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루닛케어 가이드의 ‘치료 중 - 치료 부작용’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참고문헌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홈페이지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확인해 보세요
• 루닛 라이브러리, > 치료중 - 항암화학요법
• 루닛 라이브러리, > 치료중 - 치료 부작용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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