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고 림프절에 2.7센티 전이가 있는 호르몬양성 유방암 진단 받았습니다. 8차 선항암 후 수술, 방사선 계획입니다. 5월 9일에 항암1차로 AC를 맞았습니다. 이후 다른 부작용은 힘든 것 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지럼증이 심합니다. 근무 중인데 어지럼증만 없다면 지장없이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일에 백혈구수치 검사와 진료가 예정되어 있고, 30일에 케모포트 삽입과 2차 항암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조치를 하면 개선될 수 있을까요?
첫 를 잘 마치셨군요, 진단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잘 이겨내고 계신 것 같아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선행 을 받고 나서 심한 어지럼증 때문에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희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기간에 또는 항히스타민제, 투여 등으로 인하여 어지럼증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약제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약제를 거듭 투여하게되면 대부분 서서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어지럼증은 항암화학요법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현재 어떤 원인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하였는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백혈구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외래에 방문했을 때 주치의 선생님께 어지럼증과 관련된 증상을 자세하게 말씀해 보시거나, 만약 어지럼증이 너무 심하시다면 예정된 외래 전에 따로 외래를 잡아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증상이 조절되기 전까지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에 주의가 필요하며 낙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항상 난간을 잡고 움직이세요.
• 급격한 자세 변화를 피하세요.
• 붙잡을 무언가를 가까이에 두세요.
• 욕조와 화장실에서는 되도록 손잡이를 설치하세요.
• 바닥에 카펫, 느슨한 전기 코드, 의자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것을 제거합니다.
• 발에 걸릴 수 있는 작은 애완동물은 주의하세요.
• 침대를 이용하신다면 잠에서 깬 후 침대 난간에 앉아있다가 움직입니다.
• 이동 시에는 지팡이나 지지할 수 있는 보조기를 이용하세요.
• 카페인, 소금, 술, 담배를 피하세요. 이러한 것들은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증상이 빨리 나아지셔서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서의 불편함이 하루빨리 해결되시기를 저희도 바라겠습니다.
참고문헌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 Cleveland Clini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