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에 수술하고 항암치료없이 방사선치료후 타목시펜 약물치료만 하고 있습니다. 식단과 운동방법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나이 55세이며 비만단계로 식단조절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항호르몬요법 치료 과정에서 항호르몬제를 복용할 경우 체중 증가의 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호르몬요법은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면서 복부 주변의 지방을 증가시키고 근육량이 감소하는 등 기초대사량의 저하로 과체중을 유발하기 쉬운 상태를 만듭니다. 또한 중 생긴 붓기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중을 감소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불어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환자가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와 이에 대한 해소 요구의 증가로 인해 현재 국가에서 국립암센터를 포함하여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체험형 자기 관리 프로그램 및 심리 지지 프로그램을 여러 전문가에게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거주 지역 내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부 연구의 조사 결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하는 환자는 삶의 질이 향상되고, 유방암 치료 중이나 치료 후 부작용이 적게 나타남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개인의 건강 상태, 유방암 치료 상황, 선호도 등을 고려하고 담당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체계적인 운동 계획(주 5회 30분 정도의 걷기, 달리기, 조정, 자전거 타기, 수영)을 함께 설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신체가 적응할 때까지 운동 시간과 강도, 종류를 조정하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