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30대 초반 여성)이 갑상선암으로 수술 후 회복중인데 옆에서 어떤걸 챙겨주면 좋을까요? 챙겨먹으면 좋은 음식이나, 삼가야 할 행동, 주변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 등등이 궁금합니다.
의 치료과정에서 의 종류, 암의 상태, 추후 치료 계획 등에 따라 일부 음식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로 설명드린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음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및 치료가 모두 끝난 후에는 꼭 먹어야하거나 제한해야 할 음식은 따로 없으며 영양소가 골고루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됩니다. 그러나 일부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의 경우 칼슘 수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칼슘이 많은 식품(우유 및 유제품, 멸치, 두부 등)을 섭취할 것과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카페인, 기름, 소금, 탄산음료)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할 경우에는 치료 전과 후에 요오드 섭취(해조류 등)를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근육 이완을 위한 마사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시행하되, 수술 상처가 다 아물기 전까지는 목 뒤로 젖히는 행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술 상처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긁거나 누르는 자극을 주지 행동은 피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만,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환자들은 우울함, 불안함, 걱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친구나 가족, 상담가 등 주변 사람들의 정서적인 지지와 응원이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환자분께서 치료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 등 감정을 표현하도록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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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