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이후 추적검사를 받고 계시는 중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정확한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 일반적인 설명을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치료 후 5년까지는 연 1~4회 검사, 5년 이후로부터는 연 1회 추적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2년간은 3~6개월마다, 3년째부터 5년이 될 때까지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하고, 5년이 지나면 매년 한 차례씩 을 시행하는 등 추적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검사 시기, 종류 및 치료 계획은 질문자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병원, 담당 의사 선생님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혹은 의 위험을 감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질문자님에게 적합한 검사의 시기와 방향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일반적인 경우 5년을 기준으로 완치 판정을 나누지만, 은(특히 호르몬 양성일 경우) 5년 이후에도 재발의 우려가 있습니다. 체계적 문헌 고찰 결과, 일반적으로 국소 재발의 경우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나머지는 10년 이내에 나타나며, 간혹 첫 수술 후 15~20년 만에 발생한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 체계적 문헌 고찰 결과, 연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삼중음성 유방암의 경우 25~50%의 재발률이 보고되었습니다. 의 크기, 개수 등 정확한 건강 상태에 따라 재발률이 달라지기에, 이는 질문자님의 재발률 지표의 의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암의 재발과 전이는 암 진단 당시의 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암의 상태를 확인할 때 종양의 크기, 전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등을 고려하여 1기에서 4기까지의 병기로 분류하며, 암의 병기가 높은 단계일수록 재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많은 걱정과 고민이 생기셨을 것 같으며, 그 마음에 공감합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립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한국유방암학회 홈페이지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 Kumar, P., & Aggarwal, R. (2016). An overview of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Archives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293(2), 247-269.
- 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Guidelines
- Steward, L., Conant, L., Gao, F., & Margenthaler, J. A. (2014). Predictive factors and patterns of recurrence in patients with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Annals of surgical oncology, 21(7), 2165-2171.0
- Stewart, R. L., Updike, K. L., Factor, R. E., Henry, N. L., Boucher, K. M., Bernard, P. S., & Varley, K. E. (2019). A multigene assay determines risk of recurrence in patients with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Cancer research, 79(13), 3466-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