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전이가 되어서 폐마리+키스칼리 처방받아 2차 복용중입니다 지인께서 장뇌삼을 주신다는데 먹어도 문제없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키스칼리 부작용으로 호중구수치만 내려가있는상태입니다
를 받으시면서 음식과 들에 있어서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뇌삼은 드시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치료 과정 중 주변에서 권고하는 음식, 보조제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흔히 삼은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체력 증강 등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보조제입니다. 하지만 현재 받는 항암치료 약 중 는 (ribociclib) 제제의 약으로, 간 효소 (CYP3A4)에 의해 분해됩니다. 장뇌삼을 비롯한 삼 종류는 이 간 효소 (CYP3A4)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삼은 간의 약물 분해하는 기능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키스칼리와 삼을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키스칼리의 분해가 더디게 작용함으로 약물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약물 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항암치료로 호중구 수치가 감소한 것을 고려할 때, 장뇌삼 복용 시 호중구 수치가 더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백혈구 감소가 심할 경우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 중 장뇌삼의 복용은 면역력 강화의 이득보다 부작용의 위험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전체적인 상황과 모든 검사 수치를 알지 못하기에 전반적인 의학 정보를 전달하며, 최종 결정은 환자 본인과 주치의 선생님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따라서 걱정되시는 점이 있다면 꼭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앞으로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질문 부탁드립니다.
참고문헌
•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DailyMed - Kisqali)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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