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호르몬양성 2기 유방암 진단 받고 부분절세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를 마지막으로 작년 10월달에 표준치료 끝내고 현재 방사크림 바르고 페마라(항호르몬제) 복용중입니다 몇일전에 피검사 했더니 백혈구 수치가 3500 나와서 많이 낮은건 아니지만 마지막 항암을 작년 8월에 끝냈는데 아직 정상보다 조금 낮은 수치라 걱정이 되어 인터넷 보다가 황기가 백혈구나 호중구 수치 올리는데 도움된다는 그리고 유방암에 좋다는 얘기가 있어 혹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손 발이 조금 차다고 느끼시고 해서 몸에 열내는데도 도움될거 같고 많이는 아니고 조금만 넣어 끓여서 연하게 물처럼 마실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당뇨약도 복용중인데 혹시 한약재라 간수치 오르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상담할때도 없어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혹시 황기를 먹어도 된다면 어느정도 넣어야 되는지 물처럼 계속 마셔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단기간만 먹어야 된다면 몇개월 정도가 좋은지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황기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임상적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황기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신 피로감, 저혈압, 두통 등의 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황기는 일반적으로 면역력 강화, 피로 감소의 효과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한약재의 한 종류이며, 중국의 한의학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초입니다. 환자의 치료와 관련된 , , 암 피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중에는 위장관 증상(오심 및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백혈구 감소, , 탈모, , 감염, 기력 저하, 피부 및 손톱 변색 등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미루어보아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몇 연구에서는 항암화학치료로 나타난 오심 및 구토 감소에 황기가 효과있으며, 세포 단위의 항염증, 항암작용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 적절한 연구방법에 대한 기술이 부족하였고,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종합해보자면, 황기와 의 관련성에 대한 일관된 연구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황기의 효과와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무작위대조시험 같은 추가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황기 섭취의 알려진 부작용인 전신 피로감, 저혈압,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만약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약물 간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제제, 제, (예: 와파린), 혈압약, 를 복용 중이라면 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개인에 따른 기저질환, 복용 중인 약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기대했던 효과가 아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님의 현재 상황을 알고 계시는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유방암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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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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