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완치 후 와인 조금씩 마셔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술(와인, 막걸리 포함)은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은 많은 발병의 위험 요인이므로, 완치가 되셨다고 하더라도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주가 권장됩니다. 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부상, 알코올 중독, 유산 및 사산, 암, 만성 질환, 우울증, 불안 등과 같은 다양한 질병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오랜 시간에 걸친 다량의 음주는 발병 위험을 1.5-2배가량 증가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술(와인, 막걸리 포함)이 너무 드시고 싶으신 때에는 조금씩 드시기보다 무알콜 음료(예: 무알콜 와인, 무알콜 맥주)로 대체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무알콜 음료 또한 칼로리가 높으므로 자주 드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암의 재발 방지에 도움되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인 검진: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상태, 의사와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1년마다 외래 방문을 하며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진찰 및 검사를 받게 됩니다. 대개 혈액검사(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검사 등), 흉부 단순 X-선 촬영과 복부 (CT) 등의 영상검사, 식도와 위의 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가장 쉽게 암의 재발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이니, 담당 의사 선생님의 계획에 따라 최소 1~2년마다는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신선한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짠 음식, 탄 음식, 가공육 등의 식품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 금주 또한 재발률을 낮추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위암이 완치되었다 하더라도 재발 위험으로 인해 식생활에 있어 특별히 신경써야하시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힘들 때도 있으시겠지만, 의지를 가지고 관리에 힘쓰셔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암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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