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선암4기 림프절,갈비뼈,어께뼈,요추3번,응치뼈, 전이되었습니다 10일후에 항암치료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치료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막막하기만 하네요 어떤 약물로 치료하는지 궁금합니다
방법과 준비사항, 그리고 약물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이란 암세포에 작용하는 를 신체에 투여하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을 말합니다. 항암제 투여방법은 약물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약물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투여된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위장관의 , 머리카락, 등에 있는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환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도중 혹은 후에 여러 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의 증상과 정도는 함제와 환자의 특성 및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항암치료가 끝나면 회복되는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여러 장기에 나타난 부작용은 수년간 혹은 영구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미리 알고 계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항암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위에 나오는 준비물을 미리 구비해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첫 항암 치료 시에는 가급적 보호자가 있다면 함께 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항암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약물 투여를 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어지럽거나 졸릴 수 있어 부축해줄 수도 있고, 항암치료에 대한 교육을 함께 듣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 기간 동안의 치료를 3~4주 간격으로 반복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 기간을 두어 정상 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료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 세포가 충분히 회복되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치료의 효과 평가는 신체 검진과 혈액 검사, 엑스선 사진촬영, , MRI 등의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를 통해 향후에 현재의 항암 치료를 유지하거나 수정할 지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변경할 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 치료 시 어떤 약물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환자의 유전자 검사 및 환자 상태 등을 바탕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10일 후 병원에 내원하시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으로부터 약물 이름과 약물 주입 스케줄, 그리고 약물 주입 방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 치료 전 염려되시는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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