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수술 후 다리가 따끔따끔하고 잘 붓게 되었어요.

2024.03.14.

유방암 수술시. 다리에 수혈 바늘 잡고 들어같습니다 5주되고 지금 다시 그 혈관 자리가 걸을때 마다 따끔 따끔하고 6000천걸음 이상 걸으면 부어요 꼭 그안에 바늘이 있는것처럼 따끔 따끔 누르면아프고 멍이든것처럼 보이고 응어리가 생깁니다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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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당시 수혈 바늘이 거치되었던 다리의 정맥 부위를 따라 정맥염 (phlebitis)이라고도 하는, 혈관의 염증 소견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정맥염은 작은 정맥에 직경이 큰 주사바늘(카테터)을 삽입하거나, 바늘이 들어간 상태에서 정맥의 상처가 발생한 경우, 정맥 내에서 카테터가 움직이며 혈관벽이 손상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물질이나 자극성 약물에 의해 정맥이 자극되거나, 정맥 내 세균이 감염되는 상황, 혈전으로 인한 혈관 손상과 같은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정맥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맥염이 발생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염증이 존재하는 혈관을 따라 열감이나 이 나타남
  •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붉게 변함
  • 눌렀을 때 통증이 있음
  • 될 경우 염증이 있는 혈관이 딱딱하게 변할 수 있음

때로는 혈관염과 함께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인 ‘혈전’ 이 동반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혈전 정맥염이라고 하며, 다리의 피부 표면 근처의 정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혈전 정맥염은 일반적인 정맥염 증상뿐만 아니라, 진행하면 혈전이 떨어져 나와 전신의 혈관을 돌다가 뇌, 심장, 폐와 같은 다른 장기의 혈관을 막는 경우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일반적으로 아픈 다리는 높이 두고, 압박스타킹이나 물에 적신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주는 관리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면 대개 1~2주 내 호전이 됩니다. 다만, 염증의 진행 정도, 세균 감염 동반 여부, 혈전 존재 여부 등에 따라 혈액검사를 비롯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세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께서는 수술 이후 시간이 한달 이상 지난 상태에서 갑작스레 증상이 발생하신 상황으로, 통증과 , 응어리까지 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 특히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혈관외과를 방문하시어, 불편감을 호소하는 다리 상태에 대해 진료를 받고 전문의약품 처방을 받으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의 걱정과 고민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MayoClinic 홈페이지
  • Rosenthal K. (2006). When your patient develops phlebitis. Nursing, 36(2), 14.
  • WebMD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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