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에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미쳐 질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위암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소화기 관련 질병, 식생활, 흡연, 음주,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위암이 발병했을 때 지켜야 할 행동 및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암에 좋은 식생활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신선한 과일, 채소들과 통곡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더불어 다음과 같은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짠 음식: 음식을 짜게 먹으면 위암 발생 위험이 1~4배 가량 증가합니다. 소금 섭취는 하루 권장 섭취량인 5g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탄 음식: 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7배까지 증가합니다. 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육류나 동물성 식품 조리 시 구이보다는 삶거나 끓여서 섭취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 가공육: 가공육의 생산 과정 중 첨가되는 화학 물질은 과정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공된 적색육에 있는 화학 물질은 DNA 손상을 유발하여 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위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킵니다.
- 그 외에도 적색육, 당이 많은 음료를 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식생활 외의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경우 위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 유지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체중을 유지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예방을 위해 제시한 권고안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도가 1.5~2.5배 가량 높으며, 장기간에 걸친 다량의 음주는 위암 발생위험을 1.5~2배 가량 증가시킵니다. 이에 흡연과 음주를 하시는 경우, 금연과 금주를 권장해 드립니다.
- 가족력이 있으면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는 위험이 3.4배로 더욱 증가한다는 국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 깨끗이 손을 씻고, 위생적이고 깨끗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위내시경 검사 등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여부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 위암은 조기에 발견 시 80~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입니다. 암검진 권고안에서는 40세 이상~74세 미만인 남녀는 1~2년 간격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약, 위염 등 다른 위장 질환이 있거나 이상 증상이 있을 시에도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고 치료받으시길 권해드리며, 이미 위암을 진단받으셨다면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까먹지 않고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위암 환자의 생활습관에 대해 일반적인 주의사항들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로 다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대한위암학회 홈페이지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Mayo Clini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