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Q. 갑상선암 환자의 영양 섭취와 호르몬제 복용, 목 불편감에 대해 알려 주세요.

2024.03.14.

1)먹으면 안되는 식품이 있을까요? 2)약을 재대로 못챙겨먹었을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3)어..목이 점점 쪼이는 느낌이 드는데 맞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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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균형 잡힌 식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의 경우 특별히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거나,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으니, 기호에 맞게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시기를 바랍니다.

2. 질문해주신 내용으로 보아 후 갑상선 호르몬제를 드시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몸의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갑상선을 전절제하셨을 경우에는 호르몬이 분지되지 않으며, 한쪽만 절제하셨을 경우에도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하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몸의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이라는 합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몸에서 에너지를 내거나 열을 내는 대사기능을 합니다. 대사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되지 않고, 기억력도 감퇴합니다. 우리 몸은 추위를 잘 느끼게 되고, 땀이 나지 않으며, 피부는 건조하고 창백하며 누렇게 됩니다.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고,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통이 생기게 되며, 식욕도 없어져 잘 먹지 못하는데도 체중이 증가합니다. 위장관 운동도 저하되어 소화가 되지 않으며, 심하면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후에 갑상선호르몬제를 드시게 됩니다. 하루에 1번 아침 식전에 씬지록신, 씬지로이드, 테트로닌 등의 약물을 복용하여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죠. 수술 후 외래를 방문하여 혈액검사 실시했을 때 몸에 적절한 호르몬 용량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갑상선 약물의 용량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약을 제대로 못 챙겨 드셨을 때 체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갑상선 호르몬의 투여 용량을 증가시켜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담당 의사선생님께 증상을 말씀드리고 혈액 검사 수치를 확인해보시기를를 바랍니다.



3. 갑상선암 환자에게 목이 조이는 느낌과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 갑상선학회에서는 수술 당시 기관삽관에 따른 휴유증, 수술 상처로 인한 목 주변의 근골격계 불편감, 역류성 과 같은 증상의 동반 등이 목 불편감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이와 같은 증상은 수술 후 몇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으셨다면 수술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술 후 삼킴곤란 등 목의 불편감을 호소하고, 증상 자체도 모호할 수 있기에 질문자님께서도 이와 관련한 증상이 나타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만, 다른 질환이나 신체적 변화로 인한 긴장감도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원인에 맞는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목 주변이 부어오르고, 숨이 차거나, 물이나 음식을 삼키는 데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병원으로 가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립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 Cancer Research UK 홈페이지
  • WebMD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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