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이 사망율이 높은 이유가 뭔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율이 높아 사망률이 높은 중의 하나입니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으며, 어느 정도 암이 한 후에도 감기와 비슷한 기침, 가래 외의 별다른 이상이 안 보이는 수가 많아 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폐는 주변에 모세혈관과 이 많아 폐에 암이 발생하면 혈관과 림프절을 통해 주위 조직이나 타 장기로 쉽게 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처음 진단 시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완치가 가능한 조기에 진단되는 환자는 전체의 20% 정도이며, 나머지 80%가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이 됩니다. 그 중 타 장기로 전이가 이미 발생한 4기로 발견되는 환자가 40%입니다.
또한 수술적 절제를 시행한 조기 폐암 환자라도 약 20~50%에서 재발하는 점 역시 폐암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이라고 모두 치료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폐암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새로운 , 면역항암요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폐암의 5년 생존율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대한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담당 의사선생님의 치료 계획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폐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으로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암검진사업의 일환으로 54세 이상 74세 이하의 남ㆍ여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30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이면 2년마다 저선량 흉부 CT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여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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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