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Q. 항암 치료 후 복부팽만과 기력 저하, 비타민C 주사가 괜찮을까요?

2024.03.14.

61세 / 남자 1. 소세포 폐암 확장기이며 3회 세포독성 +방사선 10회 마치고 티센 단독 2회차입니다. 복부팽만이 다소 있고 방귀와 트림이 계속 심하게 잦은 데 괜찮은 거 일까요? 2. 방사선 끝낸지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기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흔한 증상일까요? 비타민C 고용량 정맥주사를 맞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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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부팽만, 방귀, 트림 등의 소화기 관련 증상은 , 섭취하신 음식의 종류, 식습관, 활동량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암화학요법은 장의 운동 기능을 증가시킬 수도 저하시키는 등 소화기계에 영향을 줍니다. 장의 운동기능이 느려진 경우, 대변의 이동이 더 느려져 복부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장에 존재하는 세균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가스가 많아지면서 복부 팽만, 방귀, 트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콩,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의 채소들, 유당을 함유한 유제품, 껌, 탄산음료 등이 가스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숨이 차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과 같은 적당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 증가, 식사 조절, 운동량 증가와 같은 완화 요법을 병행하고 담당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통해 필요 시 약물을 처방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의 방사선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은 피로, 기력저하, 피부 발진, 기침, 호흡 곤란, 흉통, 방사성 등이 있습니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호전되기 시작하나 최대 12주까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기력 저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농도 비타민C 요법은 먹는 비타민에 비해 혈중 농도를 100~500배 높여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산화시켜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대로 체중의 1.5배까지만 투여할 수 있고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갈증, 탈수,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근거들이 있으나 고용량 비타민C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즉,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그 효과가 일부에서만 있을 수도 있으며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치료 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치료 중 나타나는 여러 증상으로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대한폐암학회 홈페이지
  • Cancer reserch UK 홈페이지
  • Shenoy N, Creagan E, Witzig T, Levine M. Ascorbic Acid in Cancer Treatment: Let the Phoenix Fly. Cancer Cell. 2018 Nov 12;34(5):700-706. doi: 10.1016/j.ccell.2018.07.014. Epub 2018 Aug 30. PMID: 30174242; PMCID: PMC62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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