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대장암 수술 후 식단,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2024.03.14.

대장암수술이후좋은음식없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설사
#영양소
#건강기록
#식습관/식단
#음식/식품
#수술
#대장
#변비
#장폐색

답변드리기 앞서 질문을 통해 질문자님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 및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기에, 일반적인 경우로 답변드린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장 절제 수술 후에는 일반적으로 특별히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영양소 손실을 줄이기 위해 수술 후 6주 동안은 고섬유질 음식의 과도한 섭취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수술 환자에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식품들은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설사 유발 식품: 콩류, 생과일, 생채소, 양념이 강한 음식
  • 변비 유발 식품: 바나나, 감, 땅콩, 버터
  • 가스 유발 식품: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콩류, 튀긴 음식, 맥주, 유제품, 탄산음료
  • 냄새 유발 식품: 달걀, 생선, 치즈, 파, 마늘, 양파, 양배추, 콩류, 맥주, 비타민류
  • 유발 식품: 팝콘, 옥수수, 파인애플,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이나 씨,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채소, 코코넛, 호두
  • 고섬유질 식품: 고사리, 고추, 냉이, 더덕, 두릅, 미나리, 마늘쫑, 무청, 부추, 시래기, 쑥, 우엉, 죽순, 취나물, 콩나물, 치커리, 케일, 토란대, 해조류(김, 미역), 호박잎



또한,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도움되는 방법들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하루 세번의 거한 식사보다 소량의 음식으로 자주 식사하기
  • 하루 약 1.5~2L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 수술 후에 수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몸의 전해질 회복 속도가 더뎌서 수분 섭취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급한 수분 섭취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 권장량을 하루 8번 이상으로 나눠서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섭취하는 카페인의 양을 줄이기
    : 카페인은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소화 흡수를 도울 수 있도록 음식물 꼭꼭 씹어 천천히 섭취하기
  • 규칙적인 장운동을 위해 규칙적인 식사하기

수술 후 집에 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시면 정상적으로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2~3개월 이후부터는 설사 등의 문제가 대부분 호전되며, 오히려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강식을 유지하며 섬유소의 섭취를 늘려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장 절제 수술에 따른 문제는 절제한 부분의 위치와 길이, 회맹판이 제거되었는지의 여부, 장의 길이 등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정확한 건강 상태와 수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병원의 영양사 선생님의 지도하에 건강한 식생활을 꾸리시길 권해드립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의 걱정과 고민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립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한국암재활협회
  • Cancer Research UK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