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2기 진단 받고 작년에 수술 항암4차 방사선 치료 하고 현재 페마라와 당뇨약, 콜레스테롤약, 이명약, 기억력개선제 등 복용중입니다. 그외에 수술한 가슴쪽 (왼쪽) 손저림과 손발끝 시려움, 엉덩이 통증, 가끔 왼쪽 등통증 등이 있습니다 항암 후유증인지 1월달에 어지럼증으로 응급실 가고 이후 어지럼증은 없으나 2월 중순부터 이명이 생겨서 계속 약 복용중인데 암요양병원 가서 잠깐 입원하고 면역약, 항산화제약이랑 면역주사 퇴원약으로 타와서 치료 받는게 도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의료실비가 있어서 혜택 받고 싶기도 하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해서 표준치료는 다 끝났으니 기력회복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원 하루하고 퇴원약 1개월치라도 타고 싶은데 도움이 될까요? 암요양병원에서 알려준 약과 주사제는 메시마, 세파셀린(?), 사이케어, 이스카도, 사이모신 알파 등입니다. 그리고 표준치료 다 끝나고 맞는 항산화제는 암환자에게 도움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항암과 방사선치료시에 항산화제 주사는 오히려 도움 안된다고 해서 치료 조금 받다가 거절한적이 있어서요. 지금은 표준치료 다끝났으니 이것저것 치료받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표준치료를 끝난 이후 요양병원 이용과 에 관하여 궁금하시군요.
건강보험 지원이 되지 않아서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는 의료비를 비급여 항목이라고 합니다. 암 요양병원은 치료내용에 비급여 항목이 많아서 치료비용 부담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보험의 약관과 보장내용을 확인하시어 암 요양병원의 치료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비급여 항목의 자기부담률은 가입된 암 요양병원 실손보험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손보험 종류별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비율 및 보상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사마다 약관, 보장내역, 면책기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표준치료 종결 시점에 실손보험 보장이 제한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가입한 보험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암 요양병원에서 설명들으신 의약품과 항산화제에 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언급해주신 의약품 및 항산화제 투여와 유방암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가 되고 있지만 아직 과학적 인과 관계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세파셀렌은 항산화제로 알려진 셀레늄을 우리 몸에 보급하기 위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셀레늄은 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의 면역을 담당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높여 면역력을 증강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유방암 치료에 셀레늄 투여가 효과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연구가 부족합니다.
싸이케어와 이스카도는 암 치료와 관련한 일부 긍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초기 단계의 연구이며 의학적 결과의 입증은 부족하기 때문에 표준치료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싸이케어 주사는 면역기능이 저하된 고령 환자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시 보조요법에 관한 효능효과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주요 성분인 싸이모신 알파가 면역 세포의 발달을 돕고 활성화시키는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카도 주사는 종양의 치료, 종양수술후 의 예방, 전암증 병소 조혈기관의 악성질환, 기능의 자극에 관한 효능효과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주요 성분인 렉틴과 비스코톡신이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세포 면역체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이케어와 이스카도는 주사를 이용해 배나 허벅지 등의 피하층에 주입해야 하므로 처방받으면 자가주사가 필요합니다. 자가주사를 처음 시행하는 경우 자가주사법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양병원 입원기간에 자가주사 교육 관련 프로그램 여부를 확인하시고 교육을 들으셔서 퇴원후에도 자가주사 투약이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시마캡슐은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 그리고 소화기암 혹은 환자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의 항진에 관한 효능효과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암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제로 급여가 인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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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