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60대 남성 보호자 입니다 저의 부인이 이번 건강검진 결과에 대장 양성으로 받아서 저는 마음이 초조 합니다 제가 알기는 2018년 고양시 명지병원 소화기내과 대장 검사중 용종 2개 발견 하여 시술 하였습니다 그후 국민의료공단 건강검진 받으라고 나오며 배변으로 검진 받았고 특별히 이상 없는데 이번 2023년6월9일 국민의료공단 지정된 고양시 봄 여성의원에서 위. 대장 수면 내시경 하여는데 용정 1개 발견되여 건강검진 의원 의사께서 조직 검사 결과 양성으로 말씀 하여 고양시 일산병원 추전 하여 2024년6월23일 날짜로 예약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처음으로 생기은 일이라서 마음이 매우 초조 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내분의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를 받아보시고 걱정이 많으시군요. 의 대부분은 용종으로 시작하지만, 전체 용종의 5-10% 만 이 됩니다. 대장과 직장의 에서 발생하는 암세포를 포함하는 악성 용종이 대장암을 의미하며, 양성 용종은 장 점막 세포의 증식으로 생긴 사마귀처럼 돌출된 혹을 의미합니다. 대장의 양성 용종이 향후 암이 될 가능성은 용종의 종류 및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성 용종은 5~10년 뒤 대장암으로 할 수 있어서 절제하고 주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절제한 용종이 양성이라는 결과를 들으셨다면, 악성이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내년에 예약하신 검사를 잊지 않고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대장암 위험 요인을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내의 한 건강증진센터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사람 중에 발견한 용종의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기 위해서 조직검사를 시행한 비율이 2020년 36.43%에서 2022년 40.35%로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 발생자는 매년 거의 변동이 없거나 약간 줄어드는 상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대장 내시경 혹은 대변 잠혈 반응 검사 등으로 발견할 수 있으며, 발견된 모든 용종은 치료를 위해서 제거합니다. 그리고 제거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을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에서 악성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나 수술 등이 필요할 수 있지만, 양성인 경우에는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대장암 위험 요인과 관련한 생활 습관을 주의하시고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장암 위험 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비만, 음주, 흡연,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유전적 요인,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 등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국외의 연구 결과에서는 대장 용종 유병률이 50세 이상에서 46.9% 로 나타났습니다. 아내분께서 질문자님과 비슷한 연령이라면, 대장암 위험 요인 연령에 해당하므로 안내해 드리는 식이 관리 및 운동 등의 생활 습관 관리 방법을 실천하셔서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적정 체중 관리
* 비만은 대장암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는 인자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인 대장 선종의 발생 비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복부 비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 꾸준한 운동
* 운동은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대장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운동량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1회 20~30분씩 1주일에 3~5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점차 운동시간과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균형있는 식사
* 채소, 과일, 잡곡류를 통해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는 배변 활동을 도와 변이 장을 통과하는 속도를 증가시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붉은색 육류는 적절하게 드셔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색 육류의 섭취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직화로 굽거나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햄이나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의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한 물질이 육류 내의 영양성분과 결합하여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어서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색 육류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로 1주일에 300g 미만의 양을 가급적 삶거나 끓이는 방법으로 조리하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칼슘의 섭취는 대장암 위험의 감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 및 요거트 등의 유제품을 매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유제품을 선택하실 때는 포화지방의 함량을 줄인 저지방 제품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금연 및 금주
*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가급적 금연과 금주를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의 걱정과 고민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을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