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Q. 티센트릭 효과 없을 때, 다른 항암제는 어떻게 되나요?

2024.03.14.

아내가 폐암크기가 50mm로 티센트릭 주사로 항암을 시작헸습니다. 3주에 한번씩 3회하고 경과를 봐서 효과가 있으면 계속 항암을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단한다는데 그 뒤는 어떠한 치료가 있는지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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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께서 현재 티쎈트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PD-L1 유전자가 발현된 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만약 티쎈트릭 사용이 효과가 없어 사용이 중단되는 경우, 이후 치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티쎈트릭 사용이 중단되면 이후에 EGFR을 비롯한 다른 유전자형 돌연변이 여부를 판단 후 사용할 2차 약제를 고려하게 됩니다.



에 사용되는 약제는 일반 세포독성 와 표적치료제, 그리고 면역항암제가 있습니다.

  • 일반 세포독성 항암제: 암세포 자체를 공격하는 항암제
  • 표적치료제: 을 발생시키는 특정 유전자나 혹은 단백질만을 골라서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
  • 면역항암제: 암 환자의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암세포 주위의 면역세포들이 암세포와 맞서 싸워 암세포들을 사멸시키도록 유도하는 항암제 (티쎈트릭이 여기에 해당)



의 경우 에 상관없이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원칙이 되며, 비소세포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부 1기 및 2기: 수술 후 방지를 위한 보조 요법으로 항암화학요법이 시행됨
  • 3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와 함께 항암화학요법을 병용
  • 4기: 항암화학요법이 유일한 치료법

3B기와 4기 환자들에서 시행되는 항암화학요법은 생명 연장과 증상 완화를 목표로 시행되고, 반응이 좋은 경우 상당 기간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큰 문제가 없다면 장기 생존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 시기의 항암화학요법은 암의 완치를 목적으로 시행할 수는 없으며, 약물 내성이 발생하였을 때 약물 변경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현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항암제의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서 항암제 선택 전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폐암 특성에 맞는 항암제 선택이 치료의 효과와 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환자분의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치료에 관해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티쎈트릭 이외에 (perbrolizumab, 상품명: ), (osimertinib, 상품명: )과 같은 표적/면역 치료제나 다른 세포 독성 항암제들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항암제의 선택은 개별적인 환자의 건강 상태 및 상황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 후 결정하게 되므로,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여 적절한 항암제를 선택하시게 됩니다.



참고로 [폐암 항암화학요법] 에 대해서 알면 도움이 되는 자세한 내용을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설명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 의약품 안전나라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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