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이 간과 폐에 전이된 상태인데 항암치료4차 까지하고 두달 쉬고 있어요.왼쪽 얼굴이 몹시 가려운데 암후유증일까요?
피부 가려움증으로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감을 느끼셨을 텐데요. 후 나타나는 가려움증은 피부의 건조 혹은 염증, 민감해진 피부 상태, 약물의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부분은 치료가 종료되면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 항암치료 종료 후 2달 이상 지난 상황으로, 이전부터 지속된 것이 아닌 갑자기 나타난 증상이라면 치료와 관련된 피부 변화 이외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나 진토제와 같은 약물 혹은 영양제를 추가로 복용하신 것이 있는지, 가려움증이 나타나기 전 특별히 드셨던 음식은 있는지 되짚어 보시고 의료진에게 공유해 주시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받는 병원의 의료진을 통해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으나, 어려우시다면 거주지 근처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피부를 긁는 것은 감염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긁게 될 때를 대비하여 평소에 손톱을 자르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릴 테니 참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지만 안내해 드린 사항과 더불어 피부과 진료 후 가려움증 완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