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Q. 갑상선 저하증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나요? 가족력이 있어 신경쓰입니다.

2024.03.14.

갑상선 저하라서 호르몬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혹시 나중에 갑상선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친정어머니가 갑상선암 병력이 있어서 좀 신경이 쓰입니다. 어떻게 예방하는것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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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있고, 추후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갑상선암으로 될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나씩 차근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으로 갑상선암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두 질병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 기능의 문제로 갑상선이 갑상선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
  • 갑상선암: 갑상선 세포의 변화로 갑상선에 악성 ()이 생긴 것

질문자님처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면 암이나 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갑상선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 원인으로 현재까지 가장 잘 입증된 것은 방사선 노출이며 특히 소아기에 두경부에 방사선 노출이 있었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갑상선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가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일 경우, 모든 자녀가 갑상선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나, 갑상선암 발생 위험도는 아들이 7.8배, 딸은 2.8배 증가합니다. 가족성 갑상선암 중 “가족성 수질암 증후군”이라는 질병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RET라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생기는 병입니다.



따라서 갑상선암 예방 방법으로는 방사선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어머님께서 갑상선 수질암이라면, 가족성 수질암 증후군을 확인해보는 방법으로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사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상 이상이 발견되면 예방적으로 을 시행하고, 다발성 내분비종양 증후군 등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식생활 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식생활과 관련해서 특별히 갑상선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없으니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 하시고, 금연과 금주를 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예방] 과 관련한 내용을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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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대한갑상선학회 홈페이지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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