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장암 이력이 있는 데, 가족력에 대해서 나도 조심해야될까요?
의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졌으며, 이 외에도 5~15%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 따르면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1명이 있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률은 1.5배, 2명 있으면 2.5배 높아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직계 가족의 대장암 발병이 55세 전이었다면 3~4배로 늘어나며, 만약 부모 모두 대장암 환자라면 자녀의 발병 확률은 5배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으로 대장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남성, 고령, 흡연, 과도한 음주, 비만, 운동 부족 등 위험 요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좋은 대장암 예방법은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성 용종인 초기 을 찾아 조기에 제거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은 대부분 ‘정상 세포→종양성 용종→’의 과정을 거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상 세포가 용종()으로 변하는데 7~10년, 용종이 암으로 하는 데는 3~8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대장암 검진을 시행하고 1차 분변잠혈검사로 이상 여부를 확인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2차로 대장내시경을 실시합니다. 더불어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5-10년 사이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장암은 식생활의 영향이 크며 대장암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식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장암 위험도 증가로 인해 걱정되시겠지만, 더욱 적극적인 정기검진과 예방 습관 실천을 통해 위험성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