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귤에 대해 질문을 주셨군요.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저희 루닛케어 솔루션 질문하기는 최초 기재해 주신 건강정보와 질문 내용만을 토대로 1:1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에 언급된 정보 이외에 자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 위암 수술 후 귤 섭취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안내해 드리는 답변에 조금 더 맞춤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질문자님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더욱 세심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귤은 좋은 비타민 공급원으로 위암 환자가 섭취해도 좋습니다. 다만, 귤, 사과 등 껍질이 있는 과일은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 절제 수술 후에는 위장 기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거나 말린 과일은 소화가 잘 안되거나 가스가 차면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위 절제 수술 후 과일은 한두 쪽으로 시작하여 차츰 양을 늘리도록 하고 꼼꼼히 씹어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위가 1/3가량 남아있는 경우는 위 운동이 감소하여 식품에 함유된 섬유소가 돌처럼 굳어서 위를 막을 수 있는 ‘위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감류(단감, 홍시, 곶감 등), 대추, 무화과, 파인애플, 과일껍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를 모두 절제한 경우에는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불어 퇴원 후에도 위 후 섭취한 음식물이 정상적인 소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소장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덤핑 증후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나타나거나 식후 90분~3시간 사이에 나타나며, 주로 복부팽만, 복통, , , 빈맥, 어지러움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번에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을 줄이기
* 고단백, 고지방, 저탄수화물, 저수분 식사를 자주 먹기
* 매일 소량의 음식을 5~6번 나누어 꼭꼭 씹어먹기
그리고 수술 후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전체 식사량이 부족해서 생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식사 횟수를 늘려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귤을 포함한 과일(다만 위에서 언급한 과일은 제외), 두유, 우유, 영양보충 음료, 치즈, 계란, 두부, 달지 않고 부드러운 빵, 떡 등을 질문자님의 선호도와 소화력에 따라 다양하게 먹는 것도 좋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