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Q. 위암 진단을 위해 검사를 받습니다. 입원해야 하나요?

2024.03.14.

암정일검사일에 입원해야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검사
#통원/외래진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단을 위한 검사로는 위내시경검사, , (CT) 등이 있으며, 대부분 입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과 진료 후 검사 처방을 받으시고, 검사 날짜를 예약하신 후 검사 당일 안내받으신 대로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내원하여 검사하시면 됩니다.

위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내시경검사 : 렌즈가 달린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의 모양과 크기, 위치를 평가하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에 해당합니다. 위 내시경의 장점 중 하나는 검사하면서 의심되는 부위에서 내시경 기구를 이용하여 바로 조직을 채취하여 위암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상부위장조영술 : 를 입으로 복용하고 난 후에 여러 번의 X-선 촬영을 하여 위의 표면 변화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많이 좌우되고 크기가 작은 조기 위암의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위암의 선별검사에 많이 쓰이지 않습니다.
* 내시경적 :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 장치를 붙여 병이 있는 부위를 검사하는 것으로 종양이 위벽에 얼마나 깊이 침범했는지 주변 림프선에 가 없는지 자세히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검사는 아니고 주로 위암의 치료를 위해 내시경 점막하 을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 전산화단층촬영(CT) : 엑스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주로 위암의 주위 조직 침범과 전이 여부, 간이나 복막 등에 이 전이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 (PET) :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촬영하는 검사로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되었는지 판단하거나 되었는지를 보려고 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위의 검사들은 일반적으로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내시경검사 시 위 점막 표면에 종양을 제거하는 내시경적 점막하 절제술이 시행된다거나, 내시경 도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부득이하게 시술 방법이 변경되거나 시술 범위가 추가되는 경우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추가 약물 치료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담당 의사선생님이 판단하시는 경우에는 입원하여 추적 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위내시경을 할 때 을 함께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혹 대장내시경에 필요한 장정결제를 복용하면서 수액치료를 같이 진행하기 위해서 입원하여 준비한 후 내시경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위내시경을 준비하실 때 준비사항으로는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내시경 중 조직검사 시 출혈 예방을 위해 평소 항혈전제를 복용하신다면 1주일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을 중단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만약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계신다면 담당 의사선생님과 항혈전제 복용 여부에 대해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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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미국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홈페이지
  • 서울아산병원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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