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Q. 폐 결절 부위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왜 그런 걸까요?

2024.03.14.

폐결절 진단 나왔어요 청주 성모병원 에서, 5~6개월 전에, 일주일전부터 그부분이 느껴집니다 지릿하기도 히고 따끔한거같기도 합니다 Angelig 호르몬제5~6년복용했구요 지금 다시 한달 복용 했구요~ 다시 중단했는데요~ 결절부분에 자꾸 느낌이 옵니다 폐암증상은 아직 없어요 체중이 늘어서 결절이 커진거 아닌가 해서 질문 합니다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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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예방법

최근 갑작스럽게 생긴 폐 부위의 찌릿하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으로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폐결절 부위의 찌릿하거나 따끔하다고 느끼는 통증은 통증 부위가 폐결절을 진단받은 부위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통증양상으로 보아서는  폐의 안쪽, 심부에서 오는  통증이라기 보다는  피부 표면이나 늑골과 같은 뼈들의 관절부, 일반 말초신경계 통증과  더 가까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폐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3cm미만의 으로 대개의 경우 한 개만 있으며 크기가 3cm이상인 경우는 결절이 아닌 이나 혹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폐결절은 대게 무증상인 상태로 발견이 되고 증상이 있더라도 일반적인 폐질환의 증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만약 폐결절이 자라면서 신경을 누르거나 주변 조직을 침범할 경우라도  가슴 부위의 흉통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며  깊게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폐결절은 감염에 의한 육아종이나 등에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나  결핵, 곰팡이 감염,  , 등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결절 환자는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필요시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통증 양상은  일반적인 폐암 증상과는 다른 점이 있어 폐암과의 관련성은 적어보입니다. 다만, 폐암의 경우,  발견될 당시 이미 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중요한데요,  만약 질문자님께서 폐암 고위험군인 흡연자이면서 55세-80세에 해당되신다면 다음의 폐암 증상들을 참고하셔서 의심 증상들이 있는 경우 전문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호흡기계 증상: 만성 기침,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 객혈(기침 시 피가 섞인 가래), 호흡 곤란, 쉰 목소리, 가슴 통증(흉통)
  • 전신 증상: 두통, 목이나 쇄골 부위의 덩어리, 얼굴이나 목, 팔의 (붓기), 팔 다리의 허약감, (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함)

질문자님께서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되어  걱정스런 마음이 앞서실텐데요, 현재의 통증 양상이 폐암과의 관련성이 적더라도 결절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이전 흉부X선 검사를 시행한 병원을 방문하시어 통증에 대한 진료와 폐결절에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흉부X선 검사 결과상 이전에 비해 의심되는 소견이 있다면 추가로 흉부 CT검사를 시행 후 조직 검사를 시행하거나 악성 종양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PET검사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 Johns Hopkins Medicine 홈페이지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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