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입니다. 삼중음성 유방암 1년반전에 진단받고 선항암..수술결과 완관판정 받았습니다. 이럴경우 재발,전이 위험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술 후 완전가 되었다고 해도 및 의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선행 을 시행한 삼중음성 환자가 완전관해 판정을 받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재발이 발생할 확률이 더 낮았으며 전체 생존율도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진단 후 2년 이내 67.5%, 3년 이내 83.7%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할 정도로 다른 유방암 아형에 비해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또한 다른 유방암 아형 대비 전이의 위험이 높아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3명 중 1명은 유방에서 먼 부위까지 이 퍼지는 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선행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완전관해가 된 환자에게 완전관해가 되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및 재발이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더 낮았습니다. 완전관해가 된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10년 무병 생존율(특정 질병이 재발하지 않고 살아남은 비율)과 전체 생존율은 각각 97%, 78%로 완전관해가 되지 않은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10년 무병 생존율(49%)과 전체 생존율(32%) 비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위의 연구는 단일 연구이므로 연구의 결과에는 제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도, 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완전관해의 결과가 다른 유방암의 아형에 비해 생존율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면역항암제인 ‘’가 2022년 고위험 조기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를 위한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을 허가받으면서, 삼중음성 유방암에 대한 면역항암 치료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수술 전 키트루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항암화학요법과 병용으로 병리학적 완전관해율을 높이고, 이어서 수술 후 보조요법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적응증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경우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지속하여 암의 재발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연구들을 통해 치료법이 개발됨에 따라 삼중음성 유방암의 치료성적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면서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담당 의사선생님의 치료 계획에 따라 남은 치료를 잘 받으시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하여 건강 관리를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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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