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이 있다는데 암이 될 수도 있나요?
위염 소견을 받으신 후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염이 반드시 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염이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으로 발전했을 경우에 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으로 진행할 위험도가 높은 만성 위축성 위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위암으로 진행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16~24년 정도입니다.
따라서, 모든 위염이 위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나, 위염을 방치하면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염이 악화되어 지속된다면 암 전 단계인 ()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 선종을 방치하게 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만성 위축성 위염이 있거나 직계 가족 중 위암을 진단받은 분이 계신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었을 때 즉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위염은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며,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하실 수 있는 위염 관리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80~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우리나라 남녀 성인의 경우 40세 이후부터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1~2년에 한 번은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며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