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초 조직검사에사 유방암 진단 받고 왼쪽 부분절개로 수술했습니다. 호르몬 양성,허투음성으로 유방암1기 진단 받았습니다. 온코검사로 항암은 패스하고 지금 타목시펜 먹고 있고 방사선은 20회중 7회마쳤습니다.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유방암의 경우 뇌전이가 왕왕 있다고 하는데 유방암 수술전 검사에서 왜 뇌mri 같은건 하지 않는건지요? 그리고 pet ct 검사는 왜 필수로 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위 2가지 검사를 제가 지금 시점에서 해봐도 될까요? 6개월 검진에서 mri,뼈스캔,ct는 예약이 되어 있구요 Pet ct 검사를 하면 뇌도 같이 볼수 있는건가요? 생각지도 못한 유방암 진단을 받고 나니 다 걱정이 되어 미리 예방차원에서 해볼려구요. 지금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님께 물어보고 뇌나 pet ct 처방을 물어봐야 할까요?
갑작스러운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많은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루닛케어는 근거 기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을 내리거나 치료 계획을 결정하지는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유방암 진단 후 에 대한 영상 검사는 각 환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의 크기와 특성, 침투 정도, 전이 유무 및 정도, 혈액검사 결과, 증상 등에 따라 필요한 추가 영상 검사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NCC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조기 유방암 진단시 종양의 크기가 작고,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타 장기로 전이 되었을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되어 등의 전신 영상 검사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뇌 전이는 4기 환자 중 10-15%에서 발견되고, 허투 양성이나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유방암 1기, 겨드랑이 림프절에서 전이 소견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가 있을 가능성이 낮아 주치의 선생님 판단 하에 brain MRI, PET-CT 등 영상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뇌와 관련 된 증상, 두통, 시력 이상, 언어장애, 지속되는 과 ,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주치의 선생님께 반드시 이를 알려주시고 추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의 자세한 상황을 모두 알지 못해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주치의 선생님의 치료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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