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진단받고 11월 수술 기다리고 있습니다.항암패스를 간절히 기도하지만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혹 항암이 패스되면 항암하는것보다 나중에 재발 위험이 더 높아지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진단 후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분께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조 의 경우 조직검사의 결과(의 크기, 여부, 호르몬 수용체, HER2 과발현 여부), 이나 사망 위험도, 치료 이득이나 독성 및 동반 질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정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더라도 환자의 중요한 생존이나 재발과 관련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주치의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 1기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음성이면서 크기 0.5cm 이하인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0.5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유방암 예측 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참고하여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음성인 초기 유방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이 필수적이지 않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에서 중간 위험군인 경우, 수술과 호르몬 요법만 받은 그룹과 수술, 호르몬 요법,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그룹의 9년 후 생존율이 94%로 같았습니다.
다만 치료 계획은 개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최종적으로 의사 선생님이 결정하므로 의사 선생님이 결정해 주신 치료 계획에 맞추어 치료를 잘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여정에 루닛케어가 언제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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