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가 의심된다고 PET을 찍어보자고 하는데, PET은 무슨 검사인가요? 어떻게 전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PET은 을 의미하며, 온 몸 구석구석에 포도당을 뿌려놓고 어느 곳이 반응하는지를 관찰해 다른 장기에 이 되었는지 보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경우들에서 PET 촬영을 시행합니다.
- 판정
-항암 치료 효과 평가
- 여부 판단
- 전이 여부 판단
PET 검사로 암이 전이되었는지 알 수 있는 이유는 암 조직이 정상 조직에 비해 포도당을 3 ~ 8배 가량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촬영 전 포도당과 비슷한 방사성 의약품을 투여하면, 암 조직에 포도당이 모이게 됩니다. 방사선 의약품을 주사하고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둥근 원통의 기계 안에 들어가면 특별한 카메라가 몸 전신을 찍을 때, 암이 반응한 부위가 강조되어 찍혀요. 의사 선생님은 사진에 강조된 부분을 보고 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판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몸 속의 (해부학적인 형태 변화 전의) 생화학적인 변화를 감지하여 mm 단위의 작은 암 세포를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림프절에 전이가 되었는지 세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암 검사법 중 가장 민감한 검사로, 굉장히 작은 크기의 암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T 검사를 통해 치료의 다양한 과정을 민감하게 평가를 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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