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을 앞두고있는데 다른 환우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항암하고 나서 백혈구 수치 떨어지는것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백혈구 수치 안떨어지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를 앞두고 백혈구 수치 저하가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세포 독성가 포함된 항암치료를 하실 경우, 백혈구 수치를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 혈액검사 상 백혈구(ANC:절대호중구) 수치가 떨어졌을 때 회복을 돕는 백혈구 촉진제( 상품명: , 그라신, 뉴라펙, 듀라스틴 등)를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따라 투약받게 됩니다.
치료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세포 독성항암제는 암세포 뿐 아니라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백혈구 수의 감소는 대개 항암 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 ~ 2주에 시작하여 2 ~ 3주에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3 ~ 4주에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데, 백혈구 수가 감소된 동안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화학요법 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대변을 보고 나서는 좌욕을 하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는 짜지 말도록 하며, 면도는 상처가 날 가능성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씻어 손을 통해 균이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 또한 없습니다. 체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참고문헌
• 국가정보센터 홈페이지
•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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