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항암 후 백혈구 수치 관리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2024.03.14.

항암을 앞두고있는데 다른 환우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항암하고 나서 백혈구 수치 떨어지는것 때문에 많이 고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백혈구 수치 안떨어지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혈액검사
#생활습관
#예방법
#영양소
#항암치료
#부작용
#감염
#백혈구감소

를 앞두고 백혈구 수치 저하가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약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세포 독성가 포함된 항암치료를 하실 경우, 백혈구 수치를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 혈액검사 상 백혈구(ANC:절대호중구) 수치가 떨어졌을 때 회복을 돕는 백혈구 촉진제( 상품명: , 그라신, 뉴라펙, 듀라스틴 등)를 환자의 상태와 치료 계획에 따라 투약받게 됩니다.

치료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세포 독성항암제는 암세포 뿐 아니라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백혈구 수의 감소는 대개 항암 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 ~ 2주에 시작하여 2 ~ 3주에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3 ~ 4주에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데, 백혈구 수가 감소된 동안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화학요법 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대변을 보고 나서는 좌욕을 하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는 짜지 말도록 하며, 면도는 상처가 날 가능성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씻어 손을 통해 균이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백혈구 수치를 올리는 특별한 음식 또한 없습니다. 체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고칼로리, 고단백질의 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참고문헌
• 국가정보센터 홈페이지
•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답변과 관련된 정보를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루닛케어 라이브러리, 치료 중 >
• 루닛케어 라이브러리, 치료 중 >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 지금 보시는 게시글은 루닛케어 의료팀의 실제 답변을 보여드리기 위해 예시질문을 각색한 자체콘텐츠입니다. ‘질문과 답변’ 화면 상단에서 ‘의료팀에게 질문하기’ 버튼을 눌러 암에 대한 질문을 직접 물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