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검사 이후 기침이 더 심해진 것 같은데, 괜찮은건가요?
폐 기능 검사 후 기침이 심해져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루닛케어는 근거 기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을 내리지는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폐 기능검사는 폐가 얼마나 잘 기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여러 가지 검사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폐활량 측정법으로 폐가 보유할 수 있는 공기의 양을 측정하고 공기를 얼마나 세게 내뱉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폐 기능검사는 침습적인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폐 기능검사를 시행할 때 호흡을 빠르게 들이마셨다 내쉬면서 어지러움, 숨찬 증상, 기침, 심호흡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중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주변 의료진에게 빨리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 기능검사로 인해 질문자분의 기침이 악화되셨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부분의 잔기침은 특별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주일이 지나도록 기침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기침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로 주치의 선생님의 진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집에서 기침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루닛케어로 편하게 질문 주세요.
참고문헌
• Cleveland Clinic 홈페이지
• Johns Hopkins Medicine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