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입니다.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 앞두고 있는데 수술 방법이 고민돼요. 상처가 남는 부분때문에 내시경 로봇수술을 받으려고 생각하고있는데 내시경 로봇수술 받아도 암이 모두 잘 제거가 되나요? 상처도 거의 안남는지 궁금합니다.
수술 후 남게 되는 상처와 내시경 수술의 치료 효과에 대해서 고민과 걱정이 앞서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그 걱정과 고민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변에 앞서, 루닛케어는 근거 기반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주치의의 진단과 치료 계획 범위 안에서 상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을 내리지는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갑상선암 수술은 대부분의 갑상선암의 주요 치료 방법입니다. 갑상선암 수술 방법은 의 크기 및 위치, 병리학적 소견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 가장 간단한 갑상선 종양 수술은 폐엽 인데, 갑상선의 절반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갑상선 종양이 퍼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 갑상선 전절제술(갑상선 전체 제거)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이 갑상선을 넘어 주변 로 퍼진 경우 이러한 림프절을 제거하는 광범위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혹 목의 다른 중요한 구조로 갑상선암이 퍼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갑상선 및 두경부 외과의가 수행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은 일반적으로 목 앞쪽을 가로질러 몇 센치 길이의 절개를 통해 됩니다.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목주름에 가깝게 목 피부에 작은 절개를 하지만 수술 후 목 앞쪽에 작은 흉터가 생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집니다.
최근에는 목의 흉터를 남기지 않기 위하여 로봇수술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 방법은 겨드랑이에 작은 구멍을 내어 수술하는 방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위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미용 효과가 뛰어나며, 상처 회복이 빠릅니다. 하지만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는 시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과 수술이 가능한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상의를 한 뒤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저희 루닛케어가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문헌
•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Johns Hopkins Medicine 홈페이지
• MD Anderson Cancer Center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