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위험요인 중 방사선도 있다고 들었는데, 방사성요오드 치료로 방사선에 노출되면 위험요인에 노출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요.
과 방사선 간의 관계와 치료 원리 관련해서 궁금한 마음에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루닛케어의 답변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방사성요오드 치료 시 사용하는 방사성 물질은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낮은 선량의 방사선만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방사선의 위험에 노출되는 부분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그 후 며칠 동안 체내에 방사성 물질을 지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체내의 방사선 수치가 안전한 수준이 되는 것을 확인한 후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방사선은 갑상선과 요오드를 흡수하는 다른 갑상선 세포(암세포 포함)를 파괴하고 일부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방사성요오드치료의 이득이 위험보다 더 크기 때문에 방사성요오드치료를 받게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여러 위험요인 중 방사선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두경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험은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여받은 방사선의 양과 방사선 치료 시 연령에 따라 위험도는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투여 용량이 많은 경우, 치료 당시 나이가 어릴수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X-ray 및 CT와 같은 영상 검사 과정에서도 일부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지만 훨씬 낮은 선량에서는 이러한 검사가 갑상선암(또는 다른 )의 위험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저희 루닛케어가 질문자님의 걱정과 고민에 공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저희의 답변이 질문자님의 치료 과정에 좋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문헌
• 대한갑상선학회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CancerresearchUK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