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암중에서 착한 암이라고 들었는데, 재발도 잘 안되는거 맞나요?
의 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은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아 착한 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재발률이 매우 낮긴 하지만 갑상선암이 재발되거나 다른 장기로 될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갑상선 주위, 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이외에도 미세하게 남아 있던 갑상선조직, 갑상선 주위의 근육이나 기도 순으로 재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발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 있고, 생존율 또한 높습니다.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전체 재발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원격전이가 된 경우에도 다른 암과는 달리 천천히 자라므로 많은 경우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갑상선암은 일차 치료 후 수년 혹은 수십 년 후에도 재발이 가능합니다. 재발이 되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좋은 치료 성적을 보입니다. 따라서, 평생 추적관찰이 필요하며, 갑상선호르몬제 복용을 게을리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암 재발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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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