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했는데 결장에 암이 의심된다고 해서 외래 예약 잡혔어요. 아직 외래 보기 전인데 많이 긴장이 되네요.. 결장암 진단받게되면 일반적으로 어떤 수술을 받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외래를 보기 라 기다리는 동안 많이 걱정되고 떨리시겠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 의 크기와 전이 여부, 전이 정도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를 기준으로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초기 결장암인 경우, 암세포의 성질이 좋고, 암이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하지 않았다면, 시 또는 점막 하 을 통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시술 후 주기적으로 검사는 받아야 하며, 떼어낸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하였을 때, 암의 정도가 깊고, 성질이 나쁜 경우에는 추가로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도록 충분히 절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종양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우측 : 맹장, 상행결장 및 횡행 결장의 가까운 부분에 위치한 암
· 횡행 결장절제술 : 횡행결장 중앙부에 위치한 암
· 좌측 결장절제술 : 횡행결장의 말단부 및 하행 결장에 위치한 암
· 에스상 결장절제술 : 에스상 결장에 위치하는 암
이외에도 결장을 모두 제거하는 전체 결장절제술이 있으며, 이는 가족성 성 용종증이거나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경우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수술 이후 일정 기간 장을 쉬게 해야 하거나, 남은 장의 양 끝을 연결하기 어려운 경우 임시 또는 영구적으로 를 달고 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개복 또는 의 방법으로 될 수 있으며, 복강경으로 하는 것이 개복으로 하는 것보다 수술 상처가 더 작기 때문에 회복이 더 빠릅니다. 하지만 어떤 수술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을지는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Bowel Cancer UK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