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대장암 수술 후 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03.14.

대장암 수술 후 변비가 너무 심해졌어요. 어떨때는 일주일동안도 변을 못볼때가 있는데 심한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지켜보고 있는데 괜찮은걸까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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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변비로 인해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변을 못 보실 때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저희의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수술 이후 대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변의 주기와 횟수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하루에 한 번 이상 대변을 보거나, 3~4일에 한 번씩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평소 배변 패턴과 달리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다거나, 복통과 가 있다면 주치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전과 달리 약간의 불편감이 있다면 변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물과 통곡물, 과일과 뿌리채소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통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에서의 이동을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두, 건포도, 살구와 같은 과일은 천연 완화제인 소르비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배변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다량의 섬유질을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섭취량은 점차 늘려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의 변화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장의 움직임을 돕고, 복부 팽만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일주일에 5일 정도, 30분간의 규칙적인 운동하기
· 대변의 신호가 왔을 때 화장실 가는 것을 미루지 않기
· 오랜 시간 동안 변기에 앉아있지 않기
· 시계 방향으로 복부 마사지하기

따라서, 증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점점 커지신다면 임의로 관장제나 좌약을 사용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을 남겨주세요.

참고문헌
• 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 Bowel Cancer U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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