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전이 및 뼈 전이의 증상이 궁금합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꼬리뼈가 약간 쑤시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고, 어떤 자세를 우연히 취하게 되면 경추에 일시적인 통증이 올 때가 있는데 이것도 유방암 세포의 뼈 전이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인가요? 그 외에 다른 뼈 부위에 통증이 있다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꼬리뼈도 앉을 때 잠시, 일어날 때 잠시 통증이 느껴지는 것 외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구요.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이런 것도 없습니다. 통증이 시작된 시점이 유방암 진단을 받기 이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시기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장기 (원격 전이) 및 뼈 전이의 증상이 궁금하여 질문을 남겨주셨군요. 루닛케어에서 제공하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변에 앞서, 루닛케어는 근거 기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주치의의 진단과 치료 계획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전이가 의심되면 우선 으로부터 전이된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받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전이가 의심되는 에 대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기존 유방암 조직과 성질이 일치하는지 비교합니다. 유방암으로부터의 전이가 확인되면 유방암 4기로 진단하고 치료를 합니다. 질문자분이 궁금해하시는 장기 전이라고 함은 원격 전이를 뜻하며, 유방암에서는 전이성 유방암이라 명칭하며, 는 4기에 해당합니다. 전이성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뼈, 폐, 뇌 또는 간으로 퍼진 유방암을 의미하며 전이성 유방암이 항상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 증상과 빈도는 전이성 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일반적인 징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방암의 뼈 전이는 모든 뼈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척추, 골반 및 허벅지에서 더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뼈 전이는 암이 있다는 첫 번째 징후일 수도 있고, 암 치료 후 몇 년 후에 뼈 전이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통증과 골절을 유발합니다. 뼈 전이와 관련하여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관련 검사(뼈스캔, CT, )를 계획하고 진행하시어 질문자님의 유방암 상태를 관리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통증의 빈도, 강도, 유발요인, 지속시간과 관련하여 면밀하게 관찰해보신 다음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경우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알리고 통증 대처 방안에 대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치료 과정 중 통증이 있으면 사전에 처방된 를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나, 통증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큰 경우에는 예정된 진료나 검사를 앞당겨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통증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진료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한 뒤 해당 부위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루닛케어는 질문자님의 유방암 치료 여정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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