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이 대장암인데 예방하는 식습관과 위험 신호를 알고 싶어요
을 예방하는 식습관과 위험 신호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루닛케어에서 드리는 정보가 질문자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대장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장암의 경우 음식 등의 환경적 원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 육가공품(소세지, 햄, 베이컨 등) 등의 많은 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신체활동 부족, 비만, 음주, 흡연 역시 대장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같은 붉은 고기나 고단백질, 고지방 식이를 피하기, 섬유소 섭취 등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적정 체중을 유지와 금주와 금연이 대장암 예방을 위해 권유됩니다.
대장암의 위험신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장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는 배변습관 변화, 설사, 변비, 배변 후 불편함 또는 , 혈변, 가늘어진 변, 체중감소, 속 불편함,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가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은 보통 50세부터 대장암 검진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대장암의 경우 이 주된 위험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50세 이전이라도 소화기내과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시작 시점과 검사 주기를 확인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먼저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질문자분께 알맞은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초기에 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한 적절한 정기검진과 생활습관 유지로 건강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루닛케어에 질문해 주세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