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판정 받은 후 수술까지 완료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수술 전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임파선 전이를 수술 후에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예방 차원의 청소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전이된 임파선도 제거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이 됐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불안하긴 한데요. 어떻게 하면 갑상선 암 또는 임파선 암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생활 습관, 식이 관련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술, 담배를 하지는 않지만 커피나 간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 및 식습관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갑상선암은 치료가 잘되고 완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갑상선암은 재발률이 높지 않으나 재발할 경우 초기 진단 후 첫 5년 이내에 발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질문 주신 갑상선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및 식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 치료와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유두과 여포암을 진단받은 사람 중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고 고려될 경우에 할 수 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수술 후 6~12개월 후에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갑상선호르몬 치료의 경우 갑상선자극호르몬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여 유두암과 여포암의 성장을 억제시켜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제 복용을 건너뛰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재발할 경우 최대한 빠르게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과 치료 외에도 사전에 예약된 추적 관찰을 잘 받으시는 권해드립니다. 또한,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 담당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