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부유방(?) 쪽 1cm 남짓 되는 종양이 보인다고 했고 조직검사로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대략 3정도까지는 종양이 만져지는 곳을 제외한 몸에 별다른 통증이나 여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일주일전부터 가슴 아래쪽 복부 전반적으로 가스찬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신경성으로 나타나는 단순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이게 전이를 의미하는 증상이라면 단기간에 갑자기 전이가 이루어진 건가요?
진단 후 생긴 증상과 관련성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루닛케어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답변에 앞서, 루닛케어는 근거 기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주치의의 진단과 치료 계획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자체적인 진단과 처방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증상만으로 전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다른 질환 또는 심리적인 이유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선생님께 해당 증상을 말씀드리고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질문 주신 유방암 전이 증상은 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뼈 , 호흡 곤란, 복부 팽만감, 또는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계적 문헌 고찰에 따르면 유방암 원격 전이는 일반적으로 암이 발병된 후 2-5년 사이에 발생하게 되며 2년이 지난 시점에 가장 위험성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방암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혈액검사, X-ray, 뼈스캔, CT 등의 검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유방암을 진단받으실 때 전이와 관련된 검사도 함께 하셨을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전이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시기 전에 경험하고 계신 증상을 담당 의사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복부 불편감은 소화기계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소화기내과 진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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