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하고나서 깜빡깜빡 잊어버려요. 항암 전에는 안그랬는데 수술을 해서 전신마취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있고 제가 늙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항암 이후에 유독 심해졌어요. 항암이랑 관련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인지기능 저하는 호르몬 치료, 수술, 방사선으로 인한 이기도 하지만 주로 으로 인해 발생하며 케모브레인(Chemobrain)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부작용은 항암 치료 과정 중이나 후에 인지 기능 전반의 영역에서 겪는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뇌에 구름이 낀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쉬운 정보도 기억을 잘 못함
-머리가 자주 멍함
-단어가 잘 생각이 안 남
-집중력이 떨어짐
-한 번에 다양한 일을 하기 어려움
인지기능 저하는 항암이 끝나면 완화되는 일시적인 증상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혹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중 케모브레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운동하기
-뇌 활동을 증가시키는 게임하기
-중요 내용 녹음 또는 기록하기
-시간 또는 요일 별 해야하는 일 적어놓기
인지 기능 저하는 치료 중에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니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알려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답변과 관련된 정보를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루닛케어 라이브러리, 치료 중 >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