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환자인데 겨울에 소화가 더 안되요
환자에서 소화기계 질환과 외부 온도와의 관계를 밝힌 연구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소화기계 질환의 빈도는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위식도역류질환, 변비 등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확인이 되었으며 그 이유 및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과도한 추위에 노출되면 위장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를 담당하는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기 쉬우며, 복부가 차가운 공기에 오랜 시간 노출될 시에는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여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 운동은 평소 활동량에 영향은 많이 받기 때문에 겨울철 추위로 인한 외부 활동량 감소가 소화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소화 기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있다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점검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샐활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식사 후 규칙적으로 가벼운 산책(10~20분 정도)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위장 운동에 좋습니다. 너무 맵고 자극적인 음식 및 지나친 지방 섭취는 위 배출 시간을 늦추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생활 습관 교정을 하였음에도 속이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또다시 소화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