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Q. 겨울철 대장암 환자 소화 불량, 습관 개선이 도움 되나요?

2024.03.14.

대장암 환자인데 겨울에 소화가 더 안되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생활습관
#운동/신체활동
#식습관/식단
#증상
#주치의
#대장
#소화불량

환자에서 소화기계 질환과 외부 온도와의 관계를 밝힌 연구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절에 따라 나타나는 소화기계 질환의 빈도는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위식도역류질환, 변비 등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확인이 되었으며 그 이유 및 기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과도한 추위에 노출되면 위장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를 담당하는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기 쉬우며, 복부가 차가운 공기에 오랜 시간 노출될 시에는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의 양이 감소하여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 운동은 평소 활동량에 영향은 많이 받기 때문에 겨울철 추위로 인한 외부 활동량 감소가 소화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 습관을 확인하고 소화 기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있다면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점검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샐활습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운동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 활동량 감소로 인한 체중증가가 있는지 
  • 과일 및 수분 섭취를 적절히 하고 있는지 

또한 식사 후 규칙적으로 가벼운 산책(10~20분 정도)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위장 운동에 좋습니다. 너무 맵고 자극적인 음식 및 지나친 지방 섭취는 위 배출 시간을 늦추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생활 습관 교정을 하였음에도 속이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또다시 소화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루닛케어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정보센터 홈페이지
  • Mayoclinic 홈페이지
  • Global patterns of seasonal variation in gastrointestinal diseases, J Postgrad Med.2013 Jul-Sep;59(3):203-7.
  • Seiji Futagam , Mayumi Shimpuku, Yan Yin, Tomotaka Shindo, Yasuhiro Kodaka, Pathophysiology of functional dyspepsia,J Nippon Med Sch. 2011;78(5):280-5.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