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호르몬양성 2기 진단받고 수술 항암.. 마지막으로 방사선 한달전에 끝났습니다~ 현재는 항호르몬제 페마라 복용중입니다~ 요즘 입맛 없어서 김치나 젓갈 같은거 조금씩 먹으면서 개고기 먹고 싶다고 하는데 개고기 항암할때도 ㅅㅇㄷ에서 유통과정 좋지 않다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왜 못먹게 하냐며 뭐라 하십니다 다른고기 먹어라고 해도 안땡긴다며 자꾸 개고기 먹고 싶어 하십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고기를 드시지 않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의 생산, 가공, 처리, 유통의 과정은 ‘축산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동물보호법’의 규율을 받습니다. 하지만 개는 ‘축산법’상으로는 가축에 해당되지만,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는 가축으로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즉, 개고기 유통은 식품으로 적합성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식용개의 사육 과정, 유통과정에서의 품질, 위생을 보장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개고기를 섭취하실 경우 건강과 안전에 나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추가로, 환자에게 권장되는 바람직한 식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으신 경우 소량씩 자주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의 식단에도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질문자분께 수고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루닛케어의 답변이 질문자분의 고민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다시 질문 주시길 바랍니다. 루닛케어가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