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수술 예정이구요, 뼈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남은 것은 림프에 암세포가 전이됐는지 안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인데 이건 수술 중에 림프를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림프 전이가 된 경우와, 되지 않은 경우 수술 후에 치료법이 각각 어떻게 달라지나요? 환자의 상태나 경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텐데, 보통 암환자들은 치료 중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잖아요. 머리카락을 빠지게 만드는 특정 치료법 때문인 건가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초기든 말기든 간에 암 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증상은 피할 수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수술 후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본격적으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잖아요. 치료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다면 치료기간 중에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차를 타고 바깥공기를 쏘이고 싶은데요. 병원과 집만 왔다갔다하면 되게 지루하고 답답할 거 같아서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면역력이 제일 약할 때라 이 기간엔 치료받는 것 때문에 외출하는 걸 제외하고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 본인 컨디션만 괜찮다면 마스크를 잘 착용한 상태에서 바람쐬러 다녀와도 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유방암의 치료는 국제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NCCN 가이드라인에 따라 표준치료로 진행이 됩니다. 유방암 치료 방법은 수술적 치료, , , 항호르몬요법 등이 있으며, 이는 암의 병기,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를 통한 암의 특성, 전신상태, 연령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사선생님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인 병기별 치료법은 다음과 같으며,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의사선생님의 치료 계획을 따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기: 유방암이 폐, 뼈, 간, 뇌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로, 암이 더 진행되지 않고 전이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치료가 시행되며, 일반적으로는 기존 유방암 치료 방식이었던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항호르몬요법 중 하나 또는 하나 이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유방암 치료 중 탈모는 유방암 수술이 아닌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방사선치료, 평소 전신상태,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이는 가 암세포 뿐 아니라 일반 정상세포인 머리카락, 눈썹, 겨드랑이털, 음모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로 인해서도 치료 부분의 탈모와 두피 가려움, 이상감각 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수개월이 지난 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게 되며, 치료 중 발생한 탈모는 치료가 끝난 후에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탈모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치료 전 미리 가발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다음은 평소 탈모에 도움이 되는 습관입니다.
두피 청결 유지하기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활동 피하기
항암화학요법 기간에는 백혈구 수 감소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져 평소보다 감염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백혈구 수치 등의 면역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을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 향상,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료중 적절한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운동의 경우 2-3회/1주, 10-20분 정도, 걷기, 스트레칭 등을 권장하고 있습으며, 다만 그에 따른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수건, 물컵 등 세균이 퍼질 수 있는 물건은 개인 물품 준비하기
암 진단 후 치료를 앞두고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으실 것 같아요. 앞으로 예정된 치료 잘 받으시기를 루닛케어도 항상 바라겠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루닛케어에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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