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Q. 림프절 암세포 발견 후 조직검사로 종류가 확인된다면, 치료 계획은 어떻게 세워지나요?

2024.03.14.

수술을 마쳤는데 림프절에 암세포 하나가 전이됐다고 합니다.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건 없구요. 그래서 림프 일부를 떼냈고 조직검사한다고 하더라구요. 검사결과 나오기까지 열흘정도 걸린답니다. 아마 그 조직검사는 허투양성인지 삼중음성인지 등 유방암의 형태(?) 종류(?)를 확인하는 과정인 것 같은데 듣기로 허투양성이나 삼중음성 같은 경우엔 유방암 중에서도 악질이라고 들었습니다. 재발되면 항암제도 잘 안듣고, 전이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조직검사가 허투양성이나 삼중음성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관건일 거 같은데, 제 경우 어떻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암의 전이여부 혹은 크기 등 전반적인 것을 토대로 허투양성인지, 삼중음성인지 등을 조금이라도 파악하기 힘든가요?

A. 루닛케어 의료팀 답변
#호르몬수용체
#HER2수용체
#재발
#병기/TNM분류
#항암치료
#치료계획
#림프절
#유방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중 떼낸 조직으로 동결절편검사를 한 것으로 사료되며, 병리 조직검사 결과까지 확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시 이란 암세포가 될 때 가장 먼저 퍼지는 림프절을 말합니다. 의 경우 감시 림프절은 겨드랑이 부위에 있는 림프절이 해당됩니다. 설정 및 치료 계획의 근거가 되는 림프절 전이 여부는 감시 림프절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과 같이 수술 중 떼낸 조직을 얼려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동결절편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검사는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민감도와 진단적 정확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치료 계획은 일반적으로 병리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 후 설정하게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를 통해 유방암 종류, 호르몬 수용체, HER2 수용체, Ki-67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 최종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1. 유방암의 병기는 암의 크기,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개수, 다른 장기로의 암 전이 여부에 따라 설정하게 됩니다. 자세한 결과를 알지 못하는 관계로 병리 조직검사 확인 후 앞으로의 치료 계획에 대해 담당 의사선생님께 설명 들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유방암 병기와 관련된 내용은 루닛케어 서비스 내 ‘유방암 병기에 따른 분류'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술 후 은 수술 후 혹시나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 조직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담당 의사선생님 판단하에 결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조직검사 결과 설명을 들으실 때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여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유방암 치료 과정 중 걱정이 되시는 부분 공감하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 대한유방암학회 홈페이지
  • Breastcancer.org 홈페이지
  • Cipolla, C., Graceffa, G., Cabibi, D., Gangi, G., Latteri, M., Valerio, M. R., & Vieni, S. (2020). Current role of intraoperative frozen section examination of sentinel lymph node in early breast cancer. Anticancer Research, 40(3), 1711-1717.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확인해보세요

  • 루닛케어 답변은 체계적 문헌고찰 또는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정보는 진료를 대신할 수 없고, 주치의의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법적으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들
AI 추천

유용한 정보는 친구에게 공유해 보세요.
선물도 함께 공유됩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