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마쳤는데 림프절에 암세포 하나가 전이됐다고 합니다.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건 없구요. 그래서 림프 일부를 떼냈고 조직검사한다고 하더라구요. 검사결과 나오기까지 열흘정도 걸린답니다. 아마 그 조직검사는 허투양성인지 삼중음성인지 등 유방암의 형태(?) 종류(?)를 확인하는 과정인 것 같은데 듣기로 허투양성이나 삼중음성 같은 경우엔 유방암 중에서도 악질이라고 들었습니다. 재발되면 항암제도 잘 안듣고, 전이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조직검사가 허투양성이나 삼중음성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관건일 거 같은데, 제 경우 어떻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암의 전이여부 혹은 크기 등 전반적인 것을 토대로 허투양성인지, 삼중음성인지 등을 조금이라도 파악하기 힘든가요?
감시 이란 암세포가 될 때 가장 먼저 퍼지는 림프절을 말합니다. 의 경우 감시 림프절은 겨드랑이 부위에 있는 림프절이 해당됩니다. 설정 및 치료 계획의 근거가 되는 림프절 전이 여부는 감시 림프절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과 같이 수술 중 떼낸 조직을 얼려 현미경으로 살펴보는 동결절편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검사는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민감도와 진단적 정확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치료 계획은 일반적으로 병리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 후 설정하게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를 통해 유방암 종류, 호르몬 수용체, HER2 수용체, Ki-67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 최종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유방암 치료 과정 중 걱정이 되시는 부분 공감하며,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루닛케어에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참고문헌
루닛케어 라이브러리에서도 확인해보세요